본문으로 건너뛰기
미플온

궁신 확장 충신과 외교관

별이

1주 전 · 조회 6

궁신Courtisans · 2024 · 난이도 라이트

여왕의 연회에 충신과 외교관도 등장했어요 확장 카드를 고르게 잘 섞고 인원에 따라 정해진 숫자만큼의 카드를 빼두면 세팅 끝!! 저는 사실 궁신 기본판을 그리 좋아하진 않았어요 목표타일이 대부분 좀 부정적인게 많아서 뭐랄까... 좀 플레이가 덜 즐겁고... 하자면 하지만 절때 먼저 하고 싶진 않은 게임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확장이 나왔다고 해서 하게되었어요 추가적으로 새로운 역할 두개가 더 생겼는데 - 와인잔 모양의 충신은 내가 충신을 보내는 장소에 신하카드를 한장 더 넣을 수 있는 카드이고 - 돈주머니 모양의 외교관은 내가 외교관을 보내는 장소에서 신하카드 한장을 내꺼로 가져올 수 있는 카드예요 (방패제외) 게다가 팀전까지 하게된다고 하셨는데... 제가 협력게임 너무 싫어하는 편이라 처음엔 속으로 아이쿠...했는데 궁신에서 팀전은 오히려 너무 좋더라구요 기본판에선 명분없이 주변을 괴롭게 해야하는게 그냥 좀 영 불편했는데.. 팀으로 하니까.. 좋은 카드는 대각선에 앉은 우리편에게 별루인 카드는 적에게 줄 수 있어서 훨씬 편했어요

오늘은 목표 카드도 나쁘지 않게 뽑혀서 꽤 괜찮았어요

이렇게 똑같은 카드가 세장이 내 손에 들어오면 하나는 내꺼, 하나는 우리편꺼, 하나는 여왕 테이블 상단에 똬 놓으면 되어서 너무 쾌적해요!

이렇게 두장 애매한 카드가 손에 들어오면 하얀색 멀쩡한 카드는 내꺼, 초록이 하나는 남의편 주고, 초록 하나는 여왕테이블 하단에 투척

자꾸 나에게 선물로 남색카드가 들어오길래... 양쪽에 앉은 상대편에게 같이 좀 키워보자고 남색을 고르게 뿌려보았는데 목표가 있으시다며 안 키워주시던...🥲

중간 중간 목표도 확인하며 잘 플레이했어요 확장 카드들도 매우 유용한 역할을 많이 했어요 원하는 시기에 손이 쫘쫘 들어오진 않았지만 일단 손에 들어오면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좋았어요 충신으로 더 찔러넣고 외교관으로 빼내면서 좀 더 목표에 근접하도록 조절해보았어요

최종적으로 압도적으로 우리팀 승리 점수계산도 팀에서 작은 점수를 기준으로 비교를 한대요 (동점일경우 높은점수비교) 그래서 집중적으로 상대팀 한사람을 집중적으로 점수를 낮추거나 팀에 약한 짝을 도와줘서 최저점을 올리려고 하는것도 좋은 전략이 될 것 같아요

궁신은 확장이 들어가면서 보완된 부분이 많아서 꽤 호감형으로 바뀐것 같아요 곧 또 플레이 할 예정인데 기대되네요 😀

댓글 0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본 포럼은 건강한 게임 문화를 지향합니다. 비방이나 욕설, 무분별한 광고성 게시글은 운영 정책에 따라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