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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 1918: 블러디 스프링
Somme 1918: Bloody Spring · 2012
1918년 솜 전선에서 독일군의 돌파와 연합군의 방어·반격을 지휘하며 승점을 겨루는 전쟁 전략 게임
BGG 평균
미플온 평균
내 평가
- 타입
- 전쟁
- 플레이 인원
- 2인
- 난이도
- 3.63 / 5
- 평균 시간
- 240분
기본 설명
솜 1918: 블러디 스프링은 1918년 서부 전선의 모든 공세를 다루는 시리즈의 두 번째 게임이자, Marne 1918: Friedensturm의 속편입니다. Somme 18은 한 차례의 전투, 미하엘 작전만을 다룬다는 점에서 Marne 1918과 다릅니다. Marne 1918이 블뤼허 작전부터 프리덴슈투름까지 이어진 여러 공세를 시뮬레이션했다면, Somme 18은 3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 총 8턴에 걸쳐 진행되는 더 치열하고 긴장감 넘치는 게임입니다. 그중 적어도 절반은 세 번의 작전 페이즈로 구성됩니다. 양쪽 플레이어 모두 쉽지 않은 과제를 마주합니다. 독일 플레이어는 역사적인 돌파를 재현하고 아미앵에 도달하기 위해 온 힘을 쏟아야 합니다. 연합군 플레이어는 초반 턴에 공황에 빠지지 않고 효과적인 방어를 조직한 뒤, 게임 후반에 반격을 가해야 합니다. 공중전 규칙을 전면 개정한 점을 제외하면 Somme 18의 기본 규칙은 Marne 1918과 동일하지만, 고급 규칙은 크게 달라집니다. 주된 이유는 미하엘 작전이 약 15일간 진행됐다는 점입니다. 이처럼 짧은 기간에는 Marne 1918의 전역 운영 규칙을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모든 부대 관리 트랙을 없애고, 부대의 보충과 재편성을 관리하는 표 하나로 대체했습니다. 전략 이동도 대폭 간소화해 게임의 진행 속도에 맞췄습니다. 물론 솜 1918에는 이 전투의 고유한 특징을 시뮬레이션하는 여러 특별 규칙이 추가됩니다. • 페탱의 소극성(Petain’s Reticence): 프랑스 사령부가 영국 동맹군을 지원하는 데 긴급성을 보이지 않았던 상황을 시뮬레이션합니다. • 포병 지원 없이 도착하는 프랑스 증원군: 병력을 더 빠르게 배치할 수 있지만, 부대의 전투력은 낮아집니다. • 연합군 간 협력(Inter-Allied Cooperation): 캠페인 초반에는 연합군 간 협력이 크게 제한됩니다. • 스토스(Stoss)의 운용 방식 변화: 돌격 부대 운용 교리는 러시아와 이탈리아에서 주로 폰 후티어 장군이 도입했습니다. 미하엘 작전 초반에는 제2군과 제17군의 지휘관들이 스토스투르펜을 정면 공격에 투입해 정예 병력을 낭비했고, 루덴도르프의 분노를 샀습니다. 이 규칙은 그 교리가 변화해 가는 과정을 시뮬레이션합니다. • 둘랑 회담(The Doullens Conference): 독일군의 공세가 절정에 달했을 때, 페탱이 지휘하는 프랑스군은 영국군과의 협력을 끊을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한편 헤이그는 포슈의 지휘를 받기로 받아들였고, 마침내 연합군 통합 지휘부가 탄생했습니다. 이 규칙은 독일군의 점령지와 연동해 회담을 시뮬레이션하며, 승점을 얻는 데도 영향을 줍니다. 실제로 이 규칙은 게임의 핵심이며, 게임의 여러 요소를 한데 모은 이 시스템을 플레이어들이 만족스럽게 여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박스형 게임 • 단면 A1 지도 1장 • 카운터 약 560개 • 영문 규칙서 24쪽 • 영문 플레이어 보조표 2장 • 디자인 노트가 포함된 입문용 역사 해설서 • 주사위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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