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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 바레 발터
Der wahre Walter · 1989
서로의 성격을 얼마나 아는지 겨루며 진짜 답을 맞히고, 스핑크스와 똑같은 답을 꾸며 점수를 얻는 파티 게임
BGG 평균
미플온 평균
내 평가
- 타입
- -
- 플레이 인원
- 4-10인
- 난이도
- 1.20 / 5
- 평균 시간
- 60분
기본 설명
서로를 잘 아는 사람들과 함께할 때 가장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카드 156장에는 양면에 각각 세 문장이 인쇄되어 있으며, 문장 일부가 ‘발터’로 바뀌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개를 키운다면 이름을 ‘발터’라고 짓고 싶습니다” 또는 “다시 태어난다면 ‘발터’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같은 문장입니다. 게임의 목적은 한 플레이어가 ‘스핑크스’가 되어 세 문장을 하나씩 읽고, 각 문장에 어울리는 자신의 답을 1번부터 3번까지 적는 것입니다. 다른 플레이어들도 스핑크스의 성격에 어울릴 만한 답을 같은 방식으로 적습니다. 라운드가 끝나면 스핑크스는 모든 답을 모아 문장별로 읽습니다. 답은 1번부터 3번까지 읽되, 각 문장마다 순서를 뒤섞습니다. 이제 플레이어들은 별도의 종이에 스핑크스가 적은 답, 즉 ‘진짜 발터’를 골라 적습니다. 플레이어는 자신이 적중한 진짜 발터마다 점수를 얻습니다. 스핑크스도 자신의 답을 누군가 맞힐 때마다 점수를 얻으므로, 가능한 한 자기다운 답을 적어야 합니다. 다른 플레이어가 자신의 답을 스핑크스의 답으로 착각해 골랐다면, 그 답을 적은 플레이어도 점수를 얻습니다. 스핑크스를 성공적으로 속인 셈입니다. 앞서 말했듯 서로를 잘 아는 사람들과 하는 편이 좋습니다. 낯선 사람에게 점수를 미리 주는 방법도 있지만, 종이가 많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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