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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플온
더 배틀 오브 스탈린그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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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배틀 오브 스탈린그라드

The Battle of Stalingrad · 2012

스탈린그라드 전선의 지휘관이 되어 상관의 지시와 보급을 관리하고, 작전 목표를 달성해 승리를 노리는 전쟁 게임

BGG 평균

7.2

미플온 평균

-

내 평가

타입
전쟁
플레이 인원
2인
난이도
2.20 / 5
평균 시간
-
+ 매물 등록

기본 설명

각 플레이어는 작전 전구 사령관을 맡습니다. 짧은 이름만큼이나 성미도 급한 상관들이 곁에서 지켜보며 무엇을 해야 할지 지시합니다. 게임에서는 지시와 절차로 이를 구현해, 플레이어는 ‘적을 어떻게 이길까?’뿐 아니라 ‘상관을 어떻게 만족시킬까?’도 고민해야 합니다. 구성물은 주로 소련군 군대와 독일군 군단을 나타내며, 양쪽에 배속할 수 있는 ‘자산’과 소규모 추축국 동맹군도 등장합니다. 헥스 하나는 55km를 나타내고, 한 달은 2턴으로 진행됩니다. 더 배틀 오브 스탈린그라드는 혁신적인 설계로 작은 크기의 게임에 대작 워게임의 깊이를 담아냈습니다. 예를 들어 양측의 턴 진행 순서는 서로 다릅니다. 그럴 만도 합니다. 추축군과 소련군은 매 턴 같은 임무를 수행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두 군대의 작전 방식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소련 플레이어는 원하는 대로 보급품을 배분합니다. 성과를 보상할까요, 아니면 패배를 막는 데 힘을 쏟을까요? 양측은 전장을 오가며 전술 이동과 전략 이동을 모두 사용합니다. 독일군의 1차 및 2차 목표는 무작위로 정해지고 소련군에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코카서스에서 벌이는 부차 작전은 추가 승점을 얻을 기회지만, 이를 달성하려면 부대를 묶어 두어야 합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소련군의 대반격인 천왕성 작전은 시작 시점을 선택할 수 있으며, 소련 전선의 나머지 지역이 버텨 준다면 작전을 늦출수록 이점이 생깁니다. 양측 모두 갑작스러운 조기 승리를 거둘 수 있어, 판세를 결정지을 한 번의 노력을 부추깁니다. 하지만 무리하면 한쪽이 노출되고 지쳐 버릴 수도 있습니다. 게임이 끝나면 주요 거점에 대한 조정치와 배수를 계산해 비교합니다. 조기 승리가 나오지 않는 한, 어느 쪽이 진정한 ‘승자’인지는 마지막까지 알기 어렵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당연한 일입니다. TPS ‘Decisive Battles’ 시리즈의 일부입니다. 이 시리즈는 간결한 규칙, 게임의 배경이 된 역사에 대한 핵심적인 통찰, 한 번의 플레이로 결말을 볼 수 있는 설계와 높은 리플레이성을 지향합니다. 목표가 바뀌고 주요 부대의 진입 시점도 달라지므로, 스탈린그라드 전투는 매번 다른 양상으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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