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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des
1550
몸짓으로 책과 영화, 인물 등을 표현하고 팀원들이 단서를 맞혀 정답을 찾아가는 파티 게임
BGG 평균
미플온 평균
내 평가
- 타입
- 파티
- 플레이 인원
- 2-20인
- 난이도
- 1.10 / 5
- 평균 시간
- 30분
기본 설명
크고 작은 모임에서 즐기는 전통적인 실내 놀이인 Charades는 식후 오락으로 무척 인기가 높아 한때 그저 ‘게임’이라고 불렸습니다. 기록으로 확인되는 역사는 16세기 프랑스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이름은 다양한 무언극 놀이를 가리키는 관용구가 되었습니다. 단어 제안과 타이머가 들어 있는 여러 상용판이 출시되어 있고, 기본 아이디어를 활용한 TV 프로그램도 여럿 제작되었습니다. 대부분의 방식에서는 한 플레이어가 책이나 영화, TV 프로그램 등의 제목이나 문구, 인물을 말없이 몸짓으로 표현하고, 같은 팀의 플레이어들이 정답을 맞혀야 합니다. 제시어는 상용 목록에서 가져오거나 플레이어들이 직접 재미있게 만들어도 됩니다. 여러 신호와 관습이 전통처럼 자리 잡았습니다(아래 링크 참조). 몇 분 동안 팀원들이 ‘독수리!’라는 정답만 빼고 온갖 답을 외치는 가운데, 독수리처럼 힘차게 날갯짓하다가 부저를 누르는 시늉을 하고 바닥에 죽은 듯 쓰러지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합니다(“새!” “청소동물!” “맹금류!” “랩터?”). 재치 있는 단서를 떠올리느라 안간힘을 쓰는 모습도 흔합니다. 단서 중 상당수는 ‘~처럼 들린다’는 힌트를 활용합니다. 예를 들어 ‘so’를 표현할 때 바느질하는 시늉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단서를 이어 맞히고 정답을 추측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설렘과 답답함도 큰 재미입니다. 마침내, 혹은 기적처럼 갑자기 정답을 맞히면 몸짓을 하던 플레이어와 맞히던 팀 모두 엄청난 안도감을 느낍니다. 이 게임을 하는 모임에서는 대개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수수께끼를 푸는 것은 놀이의 일부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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