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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룹 클래시: 발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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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룹 클래시: 발틱스

Battlegroup Clash: Baltics · 2025

가까운 미래의 에스토니아 전장에서 명령을 짜고 드론과 전자전을 활용해 NATO와 러시아의 지상전을 지휘하는 전술 워게임

BGG 평균

8.7

미플온 평균

-

내 평가

타입
전쟁
플레이 인원
1-6인
난이도
2.67 / 5
평균 시간
60-180분
+ 매물 등록

기본 설명

배틀그룹 클래시: 발틱스는 2~6명이 2~3시간 동안 즐기는 전술 지상전 게임입니다. 영국 육군이 초급 장교 훈련을 위해 최근 개발한 게임을 상업용으로 각색했습니다. 배우기 쉽고 빠르게 진행되며, 현대 전장에서의 전투를 더 잘 이해하고 싶은 군 전문가와 보드게임 애호가 모두에게 어울립니다. 게임은 에스토니아를 배경으로 하며, 가까운 미래에 러시아가 에스토니아를 침공하고 NATO 지상군이 이를 격퇴하려는 가상 상황을 다룹니다. 양측은 증강 대대 규모에 해당하는 병력을 최대한 보유하며, 개별 부대는 소대나 분대 단위로 구성됩니다. 시나리오 6개와 세 가지 플레이 모드, 선택 규칙이 포함되어 있어 플레이어는 현실성과 복잡성의 수준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기본 모드는 가벼운 복잡도의 상업용 워게임과 비슷하며, 표준 모드와 고급 모드는 중간보다 약간 가벼운 복잡도의 게임에 해당합니다. 헥스와 카운터를 사용하는 워게임을 해 본 사람이라면 게임 규칙과 구성물이 익숙하겠지만, 배틀그룹 클래시: 발틱스에는 몇 가지 독특한 특징이 있습니다. 준비와 계획 — 표준 모드와 고급 모드에서는 게임 시작 시 병력의 명령(Orders)을 드래프트해야 합니다. 이 명령에 따라 게임에서 개별 부대가 어떤 행동을 할지가 결정됩니다. 실제 상황에서 이뤄지는 계획 수립을 단순화해 구현한 방식으로, 플레이어에게 도전과 기회를 제공하며 게임의 몰입도를 크게 높입니다. 드론과 전자전 —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진 전투는 드론의 활용이 현대 전장을 얼마나 바꿔 놓았는지 보여 주었습니다. 이를 반영해 플레이어는 정찰용 무인 항공 시스템(UAS) 드론과 적 부대를 공격하는 FPV(‘자폭’) 드론을 사용합니다. 양측은 상대의 전자 통신을 가로채 표적 조준을 개선할 수 있으며, 적 드론을 교란하거나 GPS 항법을 마비시키는 등 전술적 전자전 효과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실제 지형 지도 — 게임에 포함된 지도 네 장은 에스토니아의 주요 지역을 촬영한 위성 이미지에 기반합니다. 해당 이미지를 컴퓨터 설계 기술로 변환해 매우 사실적인 지도를 만들었습니다. 헥스는 없고 실제 지도처럼 격자선만 표시되어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지형을 읽어 주요 지점과 지형지물을 파악하고, 이것이 전투 계획과 목표에 어떻게 맞물리는지 판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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