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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플온
Crunch: The Game for Utter Ban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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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nch: The Game for Utter Bankers

2009

은행 위기를 틈타 대출하고 구제 금융을 받아 개인 재산을 불리며 파산 전에 한몫 챙기는 카드 게임

BGG 평균

5.5

미플온 평균

-

내 평가

타입
테마
플레이 인원
2-4인
난이도
1.75 / 5
평균 시간
45분
+ 매물 등록

기본 설명

위기가 닥쳤습니다! 금융의 기반이 무너지고, 탐욕과 이윤 추구, 착취라는 우리나라의 소중한 전통마저 위협받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은행의 CEO인 플레이어는 편안한 노후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해야 합니다. 정부 구제 금융을 요청하고, 스스로에게 보너스를 지급하고, 주변에 아무도 없을 때 최대한 많은 돈을 빼돌리세요.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기 전에 말입니다. Crunch: The Game for Utter Bankers는 2~4명이 즐기는 카드 게임으로, 내리막길에서 누리는 호황을 경험하게 합니다. 세계적인 은행 CEO가 되어, 위태로운 은행과 번창하는 개인 계좌라는 서로 상충하는 요구를 동시에 감당해야 합니다. 게임은 현대 금융 시스템을 재현하고 자본주의의 불가피한 붕괴를 예고하기도 하지만, 그건 부수적인 재미일 뿐입니다. 신뢰가 중요합니다 각 플레이어는 은행에 자산을 몇 개 보유한 채로 게임을 시작합니다. 소규모 인력과 신뢰 카드도 몇 장 받습니다. 신뢰는 은행이 살아남는 데 꼭 필요합니다. 신뢰가 없으면 자본주의가 흔들릴 뿐 아니라, 신뢰 카드의 뒷면에는 잠재적인 정부 구제 금융이 숨겨져 있습니다. 자금이 궁할 때는 언제든 정부 구제 금융을 요청해 현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금액은 매번 달라지며, 때로는 한 푼도 받지 못할 수도 있으니 신중하게 사용하세요. 빚으로 세상을 굴리다 인력을 동원해 은행의 자산을 대출금으로 내줍니다. 큰 보상과 손실이 따를 수 있는 고위험 대출에 뛰어들 수도 있고, 수익성은 낮지만 안전한 저위험 대출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시장을 영리하게 활용하면 큰 수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 보너스와 횡령 하지만 이런 건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진짜 중요한 건 개인 재산을 얼마나 불릴 수 있느냐입니다. 정기적으로 스스로에게 보너스를 지급하고, 다른 사람이 보지 않을 때 은행 자산을 뻔뻔하게 횡령해 숨기면 됩니다. 횡령하다 들키면 신뢰 카드를 한 장 잃습니다.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알고 계시겠죠? 위기에서 살아남기 이따금 위기가 닥치면 모든 CEO는 대출해 준 돈을 은행에 남은 자산의 총가치로 감당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러지 못하면 정부 구제 금융을 받거나 파산해야 합니다. 그래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보너스를 챙기고 자산을 충분히 빼돌렸다면, 먼저 파산하더라도 게임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게임 내내 모범적인 은행을 운영할 수도 있지만, 자기 잇속을 챙기지 않으면 요트도 없이 끝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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