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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도: 데어 베크 데스 크리거스
Bushido: Der Weg des Kriegers · 2008
봉건 일본의 영주가 되어 직책을 나누고 전투와 협상으로 명예를 모아 쇼군 자리를 노리는 전략 게임
BGG 평균
미플온 평균
내 평가
- 타입
- 전략
- 플레이 인원
- 3-5인
- 난이도
- 3.61 / 5
- 평균 시간
- 90분
기본 설명
부시도: 데어 베크 데스 크리거스에서 플레이어는 중세 일본의 봉건 영주인 다이묘가 되어, 천황이 임명하는 다음 쇼군의 자리를 놓고 경쟁합니다. 쇼군이 되려면 진정으로 명예로운 인물이어야 합니다.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자원 관리와 충돌이 중심이지만, 같은 장르의 다른 게임과 달리 가장 많은 영토를 정복한다고 반드시 승리하는 것은 아닙니다. 핵심 목표는 충분한 명예를 얻는 것이며, 명예를 얻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명예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다이묘 명예(Daimyo-Honor)’는 승리 조건으로, 영지를 보유해 직접 얻거나 정해진 비율에 따라 ‘사무라이 명예(Samurai-Honor)’를 전환해 간접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사무라이 명예’는 공격이나 방어 전투에서 승리하면 얻습니다. 다도 의식을 통해 이를 ‘다이묘 명예’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명예 50점을 가장 먼저 얻은 다이묘가 승리합니다. 12턴 안에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그 시점에 명예가 가장 많은 다이묘가 승리합니다. 특히 언급할 만한 점은 게임의 턴 진행 방식입니다. 인원수에 따라 여러 ‘직책’이 게임에 등장하며, 플레이어들이 각 직책을 맡습니다. 4인 게임의 직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이묘(Daimyo): 활성 플레이어입니다. 게임 용어상 모든 플레이어가 다이묘지만, 활성 플레이어만 다이묘 역할을 수행합니다. 다이묘는 자원을 보충하고, 영지를 공격하고, 특수 타일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역할은 다른 플레이어에게 직책을 배정하는 것입니다. 사무라이(Samurai): 장군입니다. 다이묘를 대신해 공격을 지휘하며, 공격에 성공하면 ‘사무라이 명예’를 얻을 수 있습니다. 부시(Bushi): 다이묘의 공격을 받는 처지입니다. 방어에 성공하면 ‘사무라이 명예’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센세이(Sensei): 다이묘에게 조언합니다. 조언이 다이묘에게 득이 될 수도, 해가 될 수도 있어 까다로운 자리입니다. 공격을 취소하거나, 다른 플레이어를 염탐하거나, 로닌을 이용해 영지를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 사무라이가 전투에서 패배했을 때 다이묘에게 얼마나 엄하게 처벌할지 조언할 수도 있습니다. 전투는 병력 수와 가위바위보 요소에 따라 판정합니다. 양측은 자원을 투자해 승산을 높일 수 있습니다. 게임에서 까다로운 점은 대부분의 액션이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상대 플레이어의 호의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다이묘는 승리하려면 사무라이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사무라이는 자신에게 충분한 이득이 있다고 판단해야만 협력합니다. 이 때문에 플레이어 간 상호작용이 활발하고, 테이블에서는 논의와 흥정이 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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