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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무글러 안 보르트
Schmuggler an Bord · 1992
밀수품 타일의 행방을 추리하고, 오지목을 피하며 타일과 칩으로 점수를 모으는 게임
BGG 평균
미플온 평균
내 평가
- 타입
- -
- 플레이 인원
- 3-6인
- 난이도
- 1.25 / 5
- 평균 시간
- 30분
기본 설명
게임판에는 금, 담배 등 30종의 밀수품이 그림과 이름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각 그림 위에는 같은 물품이 그려진 타일이 뒷면이 보이도록 놓입니다. 플레이어는 칩을 몇 개씩 받고, 플레이어 수에 따라 타일을 두 개 또는 세 개씩 가져갑니다. 각자 가져간 타일을 발표한 뒤 자기 앞에 뒷면이 보이도록 놓으면 게임이 시작됩니다. 플레이어는 차례가 되면 주사위를 굴려 보드 위를 이동합니다. 처음에는 대개 그림 위에 타일이 놓인 칸에 도착합니다. 해당 타일을 가져와 자기 앞에 뒷면이 보이도록 놓고, 어떤 타일인지 발표합니다. 하지만 타일이 하나둘 사라지면 타일이 이미 없어진 칸에 도착하기도 합니다. 이때는 그 타일을 누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말해야 합니다. 맞히면 타일을 받습니다. 지목된 플레이어가 자신은 그 타일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면, 차례로 다른 플레이어를 지목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 타일을 가지고 있다고 인정하거나, 이미 지목된 플레이어가 다시 지목될 때까지 이 과정이 이어집니다. 그러면 지목을 되짚어 가며 실제로 타일을 가진 플레이어가 누구인지 밝혀냅니다. 정체가 드러난 소유자는 자신을 처음으로 정확히 지목한 플레이어에게 타일을 넘깁니다. 그 턴에 잘못 지목한 플레이어는 오지목 한 번당 칩 하나를 은행에 내야 합니다. 타일이 다른 플레이어에게 넘어가면 상황은 무척 복잡해집니다. 처음 누가 타일을 가져갔는지는 기억하기 쉽지만, 네다섯 번의 오지목이 이어진 뒤에는 지금 타일을 가진 사람이 누구인지 기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플레이어 수에 따라 정해진 수의 타일을 누군가 모으거나, 누군가 칩을 모두 잃으면 게임이 끝납니다. 플레이어가 가진 타일은 각각 2점, 남은 칩은 각각 1점으로 계산하므로 타일을 많이 모으지 않고도 이길 수 있습니다. 잘못 추측하는 일만 피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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