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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토차, 필즈 오브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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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토차, 필즈 오브 둠

Custoza, Fields of Doom · 2019

이탈리아 독립 전쟁의 지휘관이 되어 전장의 안개 속에서 연대와 대대를 움직이며 쿠스토차 전투를 지휘하는 중량급 워게임

BGG 평균

7.6

미플온 평균

-

내 평가

타입
전쟁
플레이 인원
2인
난이도
3.33 / 5
평균 시간
180분
+ 매물 등록

기본 설명

《쿠스토차, 필즈 오브 둠》은 동일한 규칙 체계를 사용하는 ‘Risorgimento’ 시리즈의 첫 번째 워게임입니다. 작전 게임 시스템 ‘Risorgimento’는 이탈리아 독립 전쟁(1848~1866)의 전투와 원정을 연대 및 대대 수준에서 재현합니다. 이 시스템은 당시의 전술 대형을 다루는 대신, 지휘 체계와 역량, 전장의 안개, 그리고 그에 따른 작전·전략적 결정을 부각합니다. 게임의 복잡도는 중간에서 낮은 수준으로 유지됩니다. 역사적 배경: 쿠스토차는 베로나와 민치오강 사이의 낮은 구릉 지대 끝에 자리한 작은 마을입니다. 베네토의 지배권을 두고 다투는 군대가 오가며 전투를 벌여 온 지역으로, 이 구릉 지대에서는 신흥 이탈리아 왕국과 오스트리아 제국이 두 차례 치열한 전투를 벌였습니다. 1848년 7월, 카를로 알베르토 국왕이 이끄는 피에몬테군과 요제프 라데츠키 야전 원수가 지휘하는 오스트리아 제국군이 맞붙었습니다. 이 전투는 제1차 이탈리아 독립 전쟁의 전환점이 되었으며, 오스트리아에 맞서 이탈리아를 해방하려던 피에몬테의 꿈은 패배로 끝났습니다. 1866년 6월 24일, 솔페리노 전투가 벌어진 날과 같은 날에 훨씬 큰 규모의 전투가 벌어졌지만 승패는 나지 않았습니다. 카를로 알베르토의 아들인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가 이끄는 신생 이탈리아 왕국군과 알브레히트 대공이 지휘하는 오스트리아 남부군이 맞붙었습니다. 전투는 우발적인 조우전으로 시작해 대규모 교전으로 번졌습니다. 이탈리아군은 참패했지만, 제3차 이탈리아 독립 전쟁의 결과 베네토는 마침내 이탈리아 왕국에 넘어갔습니다. 오스트리아-프로이센 전쟁(1866년)에서 승리하던 프로이센과 동맹을 맺은 덕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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