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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버 커맨드: 더 나이트 레이즈
Bomber Command: The Night Raids · 2012
제2차 세계대전 야간 공습에서 폭격기와 야간 전투기를 지휘하며 공습과 방어전을 펼치는 공중전 전략 게임
BGG 평균
미플온 평균
내 평가
- 타입
- 전쟁
- 플레이 인원
- 2인
- 난이도
- 3.04 / 5
- 평균 시간
- 120분
기본 설명
제국 상공의 야간전, 1943~1945년 “우리는 모두 그를 사랑합니다. 그는 정말 지독하게 인간미가 없거든요.” — 아서 ‘봄버’ 해리스 경을 두고 한 제5그룹 비행대대장 1944년 3월. 영국 폭격기 700여 대가 멀리 떨어진 뉘른베르크로 출격합니다. 폭격기 편대가 독일 제국을 가로질러 느릿하게 나아가자, 야간 전투기 무리가 달려듭니다. 폭격기의 비행운을 따라온 전투기들은 대열에 대거 침투하고, 달이 지기 전까지 폭격기를 차례로 격추합니다. 큰 피해를 입은 폭격기 편대는 목표 도시를 제대로 공격하지 못하고, 고폭탄과 소이탄 대부분을 주변 시골에 무의미하게 흩뿌립니다. 공습 편대는 영국으로 돌아가는 길에도 고전을 면치 못합니다. 새로 출격한 야간 전투기 편대가 후퇴하는 폭격기들을 물고 늘어집니다. 폭격기 90여 대가 끝내 무사히 귀환하지 못합니다. 얼마 뒤, 폭격기 사령부 총사령관 아서 ‘봄버’ 해리스는 베를린 공습 작전을 중단합니다. BOMBER COMMAND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제국 상공에서 벌어진 야간전을 다루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영국 공군(RAF)의 독일 심장부 대규모 폭격과 독일 공군 루프트바페 야간 전투기 부대의 방어전을 재현합니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공중전 게임 Downtown과 The Burning Blue의 ‘공습 규모’ 시스템을 바탕으로, Bomber Command는 야간 전투 전술을 세밀하게 다룹니다. 독일 플레이어는 대공포, 히멜베트(Himmelbett) 구역, 와일드 보어(Wild Boar)와 테임드 보어(Tame Boar) 전술을 관리해야 합니다. RAF의 ‘주력 부대’ 공습은 모스키토 기만 작전, ‘가드닝(Gardening)’ 작전(항로에 기뢰를 부설하는 작전), 미끼 공습의 지원을 받습니다. 플레이어마다 하나씩 사용하는 카드 덱 두 개로 전자 대응책과 레이더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처리하며, 마무드 초계, 플라워 공습, 조명 부대인 벨로이히터(Beleuchter) 등 작전상의 여러 요소도 반영합니다. 세밀한 폭격 판정 시스템은 야간에 표적을 표시하고 지역 폭격을 수행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줍니다. 시나리오는 두 가지입니다. 1) 베를린: 1943년 함부르크 대화재부터 베를린 대공습, 그리고 1944년 3월 뉘른베르크에서 RAF가 패배한 공습까지를 다룹니다. 2) 다운폴: 1944년 여름부터 연료 부족으로 루프트바페가 붕괴하고 RAF가 ‘폭격 지원’ 작전을 펼치는 시기까지를 재현합니다. 게임 진행은 빠르며, 공습은 대개 2시간 이내에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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