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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etsk: Battle for The Airport
2017
도네츠크 공항 전투에서 이니셔티브를 지키고 병력 손실을 관리하며 주요 목표를 차지하는 전술 게임
BGG 평균
미플온 평균
내 평가
- 타입
- 전쟁
- 플레이 인원
- 1-2인
- 난이도
- 2.67 / 5
- 평균 시간
- 60-180분
기본 설명
Donetsk: Battle for The Airport는 Flying Pig Games의 Yaah! #9에 수록된 특집 잡지 게임입니다. Donetsk는 시중의 대부분의 전술급 게임과 다릅니다. 첫째, 규모가 다릅니다. 부대는 비교적 작지만(분대, 개별 팀, 차량), 헥스는 비교적 큽니다(약 150m). 이는 이전 시대의 전투에 비해 현대 전장의 상대적인 공허함을 구현하기 위한 것입니다. 현대 전투 부대는 무기의 사거리와 치명성이 커진 탓에 더 느리고 신중하게 이동합니다. 이런 점을 반영해 보병의 이동력은 낮고, 이전 시대 전투를 다룬 전술 시뮬레이션에 등장하는 ‘근접 돌격’ 규칙은 없습니다. 둘째, 이 전투는 ‘리틀 스탈린그라드’라고 불렸지만, 제2차 세계대전의 그 결정적인 전투에 참전한 부대들과 달리 이 전투의 병력은 매우 취약했습니다. 몇 차례의 좌절과 사상자만으로도 한쪽은 공격 정신과 전투 의지를 잃었습니다. 이를 나타내는 핵심 게임 메커니즘은 플레이어가 관리해야 하는 이니셔티브/망설임(Hesitation)입니다. 이니셔티브 수준을 지키는 일은 전술적 선택지와 승리 가능성을 열어 두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보통 이니셔티브가 더 높은 플레이어가 먼저 활성화합니다. 특히 터미널에서 벌어지는 근접전에서는 먼저 사격하거나, 상대가 사격하기 전에 불리한 상황에서 물러나는 능력이 결정적일 수 있습니다. 이후 이니셔티브 수준이 망설임 수준까지 떨어지면 선택지가 매우 제한됩니다. 공격 중이라면 원거리 사격만 가능해지고, 이를 통해 방어자의 병력을 소모시켜 승리해야 합니다. 방어 중이라면 상대 플레이어가 더 과감하게 움직일 수 있어, 단호한 공격에 맞서 주요 목표를 지키기가 매우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사상자에 민감하게 대응하는 것이 승리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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