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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차이나 시: 모던 네이벌 컨플릭트 인 더 사우스 퍼시픽
South China Sea: Modern Naval Conflict in the South Pacific · 2017
남중국해의 패권을 두고 카드와 협상으로 정세를 움직이고, 충돌이 나면 함대를 지휘해 승리를 노리는 정치·군사 전략 게임
BGG 평균
미플온 평균
내 평가
- 타입
- 전쟁
- 플레이 인원
- 2-3인
- 난이도
- 2.86 / 5
- 평균 시간
- 120-240분
기본 설명
사우스 차이나 시: 모던 네이벌 컨플릭트 인 더 사우스 퍼시픽(SCS)은 가까운 미래 남중국해 주변에서 벌어질 대립과 분쟁을 정치·군사적으로 통합해 시뮬레이션합니다. 플레이어는 중국, 미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의 역할을 맡습니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카드 플레이와 정해진 절차에 따른 협상을 통해 정치적 긴장을 재현하고, 정세의 추를 자기편으로 움직이려 합니다. 하지만 중국 해안경비대(Chinese Coast Guard)나 미국의 항행의 자유 작전(U.S. Freedom of Navigation Exercise)처럼 정세를 자기편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가장 큰 카드일수록 무력 충돌을 촉발할 가능성도 큽니다. 실제로 충돌이 일어나면 플레이는 헥스와 카운터를 사용하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전환됩니다. 지도에서 헥스 하나는 45해리(nmi)에 해당하며, 턴은 3~7시간을 나타냅니다. SCS는 Breaking the Chains(BtC)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지만, 분명히 다른 게임입니다. 두 게임은 어떻게 다를까요? SCS는 무력 충돌 없이도 승리할 수 있는 정치 턴으로 시작합니다. 무력 충돌이 벌어지면, SCS는 BtC의 더 넓은 동남아시아 지역(헥스당 70해리)보다 남중국해에 집중하며(헥스당 45해리), 항공 편대, 함정 2척 단위, 지상군 대대처럼 더 작은 단위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SCS의 지도는 더 세밀하지만, 다루는 영역은 더 좁습니다. SCS는 BtC의 턴 구성과 타격 방식을 간소화해 여러 차례의 반복 절차와 타격 경로를 없애고 플레이를 빠르게 진행합니다. SCS는 카운터 한쪽 면에 모든 점수를 표시해 뒤집는 일을 줄이는 등 사용 편의성도 고려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차이는 SCS에서 해군 유닛이 한 턴에 헥스를 여러 칸 이동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대신 은밀성을 바탕으로 한 규칙을 통해 상대가 다중 헥스 이동을 견제할 수 있어, 더 역동적이고 변화무쌍하며 불안정한 상황을 만들어냅니다. 이 조정 덕분에 먼 거리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지만, 가까이 있는 함정이 사거리가 경우에 따라 290해리에 이르는 현대 대함 순항미사일(ASCM)의 타격 구역을 ‘뛰어넘어’ 지나가지는 못합니다. 또한 매 턴 협상 페이즈를 선택할 수 있으며, 원한다면 정해진 절차에 따라 정치적 플레이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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