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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콜라, 브리튼의 지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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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콜라, 브리튼의 지배자

Agricola, Master of Britain · 2016

로마의 브리타니아 통치자가 되어 군사력과 외교를 펼치고 부족의 반란을 막으며 황제의 기대를 넘어서는 솔로 정복 게임

BGG 평균

7.1

미플온 평균

-

내 평가

타입
전쟁
플레이 인원
1인
난이도
2.56 / 5
평균 시간
60-90분
+ 매물 등록

기본 설명

베스파시아누스와 티투스가 집정관을 맡은 해입니다. 티투스가 황제인 아버지와 함께 집정관을 맡은 여섯 번째 평상 집정관직이기도 합니다. 10년 전의 내전은 이제 기억으로만 남았고, 플라비우스 왕조는 제국 곳곳에 평화와 질서를 되찾았습니다. 단 한 곳, 브리타니아만 빼고 말입니다. 브리타니아 사람들은 여전히 로마 지배자들의 뜻에 강하게 저항하고 있으며, 황제는 플레이어에게 그들을 굴복시키라는 불가능해 보이는 임무를 맡겼습니다. 아그리콜라, 브리튼의 지배자는 통치와 정복을 다루는 솔로 게임입니다. 복잡한 정치 상황을 다스리려면 군사력, 행정, 뇌물, 외교를 적절히 조합해야 합니다. 플레이어가 취하는 모든 액션은 중요하며, 원주민들이 플레이어와 통치를 어떻게 여기는지 바꾸어 놓습니다. 하지만 누가 플레이어의 편이고 누가 적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게임이 그 정보를 ‘보이지 않게’,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컵 안에’ 숨겨 두기 때문입니다. 토큰을 뽑는 컵 세 개(우호, 비우호, 적대)는 각 컵에 담긴 유닛들의 충성도를 나타냅니다. 플레이어가 액션을 취할 때마다 유닛 하나 이상이 무작위로 한 컵에서 다른 컵으로 옮겨집니다. ‘정말 제대로 심기를 건드렸군’ 또는 ‘징집할 우호 세력이 꽤 많겠어’ 정도는 짐작할 수 있지만, 토큰을 뽑기 전까지는 누가 진짜 아군인지, 다음 반란이 어디서 일어날지 알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무작위인 것은 아닙니다. 부족마다 어느 한쪽 성향으로 기우는 경향이 있고, 지역을 평정한 뒤 안정을 꾀하는 액션을 취하면 그곳에서 반란이 일어날 가능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 적절한 군대를 꾸리고 알맞은 시점에 올바른 액션을 취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입니다. 하지만 플라비우스 왕조, 특히 증오받는 도미티아누스는 캠페인 시즌마다 더 큰 성과를 기대합니다. 아그리콜라의 업적을 재현하려면 그 기대를 충족하는 데 그치지 않고 뛰어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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