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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l Bunny Hates the Earth
2001
태피 공장 기계가 되어 다람쥐 토큰을 줄지어 배치하고, Devil Bunny의 계획을 망치는 엉뚱한 게임
BGG 평균
미플온 평균
내 평가
- 타입
- 파티
- 플레이 인원
- 2-5인
- 난이도
- 1.22 / 5
- 평균 시간
- 20분
기본 설명
줄거리와는 무관해 보이는 단어를 무작위로 골라 붙인 듯한 Devil Bunny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입니다. 무섭게도, 이 게임의 발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플레이어와 친구들은 Devil Bunny의 태피 공장에서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태피 뽑는 기계입니다. Devil Bunny는 지구를 싫어합니다. 그런 걸 굳이 생각하는 사람들만 알 만한 이유 때문이죠. 그래서 인류 역사상 가장 맛없는 솔티드 태피를 세상에 풀어 복수하기로 합니다. 하지만 플레이어와 친구들은 그를 막을 방법을 궁리해 냈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작은 다람쥐들을 공장으로 유인해 기계에 끼게 만들면(물론 다람쥐에게도 좋지 않은 일이 벌어지겠지만요), 스스로 망가져 Devil Bunny의 계획을 좌절시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허술한 계획이지만, 플레이어는 태피 뽑는 기계이지 과학자가 아니니까요. 게다가 Devil Bunny의 계획이 성공할 가능성도 별로 없습니다. 게임의 중심은 토큰(다람쥐를 나타냅니다)을 일렬로 배치해 플레이어의 기계까지 이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주사위가 특정한 눈을 보이면 Devil Bunny가 보드에 나타나 기계를 수리합니다(기계에서 토큰을 제거합니다). 엉뚱하고 재미있으며 빠르게 즐길 수 있습니다. 수상 경력 • 2001년 오리진스 어워드 추상 보드게임 부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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