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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hunder Upon the Land: The Battles of Narva and Poltava
2013
대북방 전쟁의 나르바와 폴타바에서 전투단을 지휘하고 전술을 선택해 스웨덴의 운명을 가르는 전쟁 게임
BGG 평균
미플온 평균
내 평가
- 타입
- 전쟁
- 플레이 인원
- 1-2인
- 난이도
- 2.75 / 5
- 평균 시간
- 240분
기본 설명
히틀러보다 앞서, 나폴레옹보다 앞서 또 다른 유럽의 강권 통치자가 러시아를 침공했다가 쓰라린 패배를 맛봤습니다. 그는 스웨덴의 칼 12세였습니다. 훗날 이 전쟁은 ‘대북방 전쟁’이라 불리게 됩니다. 책임을 스웨덴의 팽창주의에서 찾든, 따뜻한 바다로 통하는 수도이자 ‘유럽을 향한 창’을 원했던 표트르 대제의 야망에서 찾든, 북유럽과 동유럽의 지배권과 폴란드의 운명을 둘러싼 충돌은 피하기 어려워 보였습니다. 전쟁이 시작됐을 때의 상황은 프리드리히 대왕이 맞닥뜨릴 전쟁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러시아에 덴마크-노르웨이와 작센-폴란드-리투아니아 연합이 가세하고, 뒤이어 다른 세력도 합류해 한 나라를 상대로 맞서는 전쟁이었습니다. 이들은 약하고 경험이 부족하다고 여겨진 18세의 칼 12세를 노렸습니다. 프리드리히 대왕처럼 칼 12세도 여러 차례의 침공을 막아내며 살아남았습니다. 그러나 프리드리히 대왕과 달리 러시아 깊숙이 대규모 침공을 감행했고, 결국 권력을 잃었습니다. A Thunder Upon the Land는 이 전쟁 중 스웨덴과 러시아가 맞붙은 전투를 다룹니다. 전쟁의 시작과 끝을 장식한 두 전투가 바로 나르바 전투와 폴타바 전투입니다. 1700년 나르바 전투 당시 러시아와 작센-폴란드 연합군은 스웨덴을 발트해에서 몰아내려 했습니다. 작센군은 리가를 위협했고, 러시아군은 나르바를 포위했습니다. 때는 11월이었고, 표트르는 4만 명의 병력으로 도시를 지키는 스웨덴군 2,500명을 가두고 함락할 수 있다고 확신해 군대를 떠났습니다. 칼 12세는 잘 훈련되고 장비도 훌륭하지만 병력은 약 8,000명에 불과한 군대를 이끌고 도시를 구하러 달려왔습니다. 도시 안의 병력까지 더해도 적의 4분의 1 정도에 불과한 병력으로 공격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게다가 눈보라 속에서 말입니다. 하지만 기습과 혹독한 날씨는 칼 12세에게 유리하게 작용했고, 러시아군은 포병과 장비를 빼앗긴 채 사실상 전멸하거나 포로가 됐습니다. 당시 러시아 최강의 군대였으므로 스웨덴이 곧바로 침공했다면 성공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리가와 작센군을 고려해야 했기에 칼 12세는 그 기회를 놓쳤습니다. 3년 뒤, 작센군을 전쟁에서 몰아낸 칼 12세는 다시 러시아를 향했습니다. 러시아는 여전히 스웨덴 영토였던 땅에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세워 유럽을 놀라게 한 참이었습니다. 칼 12세는 모스크바를 노렸고, 이번에는 스웨덴 군대가 지도에서 사라졌습니다. A Thunder Upon the Land에는 나르바와 폴타바 전투가 모두 담겨 있으며, 풀컬러 지도와 250개가 넘는 다이컷 카운터가 들어 있습니다. 한 턴은 실제 시간으로 약 1시간을 나타내고, 헥스 하나는 약 500야드에 해당합니다. 이 게임은 칩 뽑기로 전투단의 활성화를 결정합니다. 플레이어는 방진을 만들거나, 용기병으로 돌격을 밀어붙일지 더 안전하지만 효과는 떨어지는 카라콜(Carracole) 공격을 할지 등 전술적 선택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일제 사격과 필사적인 공격을 다루는 선택 규칙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칼 12세가 되어 스웨덴을 유럽의 신흥 강국으로 유지할 수 있을까요? 표트르 1세가 되어 침략군을 격퇴하고 자신의 이름을 딴 대도시로 가는 길을 열 수 있을까요? 나르바와 폴타바 전투를 다시 치르며 내릴 선택은 플레이어에게 달려 있습니다. • 지도: 양면 풀컬러 지도 1장(22×34인치) • 카운터: 풀컬러 대형 다이컷 구성물 264개(5/8인치) • 규칙서 분량: 12쪽 • 표와 참고 자료: 2쪽 • 복잡도: 중간 • 솔로 플레이 적합도: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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