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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투쟁
Twilight Struggle · 2005
냉전 정치전에서 카드를 활용해 영향력을 넓히고 세계 곳곳의 위기를 넘기며 초강대국의 승리를 노리는 게임
BGG 평균
미플온 평균
내 평가
- 타입
- 전쟁
- 플레이 인원
- 2인
- 난이도
- 3.61 / 5
- 평균 시간
- 120-180분
기본 설명
이제 나팔이 다시 우리를 부릅니다. 무기를 들라는 부름은 아닙니다. 물론 우리에게는 무기가 필요합니다. 전투에 나서라는 부름도 아닙니다. 물론 우리는 전투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길고도 어스름한 투쟁의 짐을 짊어지라는 부름입니다. – John F. Kennedy 1945년, 뜻밖의 동맹국들은 히틀러의 전쟁 기계를 무너뜨렸고, 인류가 만들어 낸 가장 파괴적인 무기는 불의 폭풍 속에서 일본 제국을 굴복시켰습니다. 한때는 수많은 강대국이 존재했지만, 그 뒤에 남은 것은 단 두 나라뿐이었습니다. 세계가 안도의 한숨을 함께 내쉴 수 있었던 시간은 몇 달에 불과했고, 곧 새로운 갈등이 고개를 들었습니다. 앞선 수십 년의 거대한 전쟁들과는 달리, 이 갈등은 주로 병사와 탱크가 아니라 스파이와 정치인, 과학자와 지식인, 예술가와 배신자들에 의해 치러졌습니다. 황혼의 투쟁은 소련과 미국 사이에서 45년에 걸쳐 이어진 음모, 위신 경쟁, 그리고 때때로 불붙는 전쟁의 춤을 그려 내는 2인용 게임입니다. 전 세계는 이 두 거인이 각자의 이념과 삶의 방식을 지키기 위해 맞붙는 무대가 됩니다. 게임은 제2차 세계대전의 잔해를 두고 두 새로운 "초강대국"이 다투는 폐허의 유럽에서 시작해, 오직 미국만이 끝까지 남게 되는 1989년에 막을 내립니다. 황혼의 투쟁은 카드 주도 게임의 고전인 We the People과 Hannibal: Rome vs. Carthage의 기본 시스템을 계승했습니다. 이 전통을 잇는, 진행이 빠르고 복잡도는 낮은 게임입니다. 게임 맵은 해당 시대의 세계 지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플레이어는 자신의 초강대국을 위해 동맹국을 확보하고 지배력을 넓히기 위해 유닛을 이동시키고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GMT의 다른 카드 주도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의사결정은 쉽지 않습니다. 언제나 빠듯한 자원 속에서 카드를 어떻게 쓰고 유닛을 어떻게 운용하는지가 큰 도전이 됩니다. 이벤트 카드는 게임에 세부 묘사와 분위기를 더합니다. 1948년과 1967년의 아랍-이스라엘 분쟁부터 베트남 전쟁과 미국의 평화운동, 쿠바 미사일 위기와 세계를 핵 파멸의 벼랑 끝으로 몰아간 여러 사건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역사적 사건들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위신이 걸린 우주 경쟁과 핵 긴장을 다루는 하위 시스템도 구현되어 있으며, 핵전쟁으로 게임이 즉시 끝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 시간 척도: 턴당 약 3~5년 • 맵 척도: 거점 연결 시스템 • 유닛 척도: 영향력 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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