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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앳 워: 아메리카 컨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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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앳 워: 아메리카 컨커드

World at War: America Conquered · 2013

핵전쟁 뒤의 미국을 지키며 전차와 기병, 특수부대를 지휘해 남미 연합군에 맞서는 전쟁 게임

BGG 평균

7.6

미플온 평균

-

내 평가

타입
전쟁
플레이 인원
2인
난이도
2.83 / 5
평균 시간
240분
+ 매물 등록

기본 설명

핵미사일이 발사되고 전 세계에 어둠이 드리웠습니다. 하지만 미사일은 많은 이들이 예언한 종말을 불러오지 않았습니다. 핵탄두 미사일을 주고받은 규모는 전면전이라 하기엔 제한적이었고, 파괴는 완전한 멸망이 아니라 국가 기능을 마비시킬 정도에 그쳤습니다. 이제 전쟁은 박물관에나 어울릴 장비와 막 조립 라인에서 나온 최신 장비가 뒤섞인 기묘한 모습으로 계속됩니다. 전쟁은 미국 본토에서도 이어집니다. 핵 교환으로 황폐해진 미국의 한때 막강했던 군대의 잔존 병력은 소수의 NATO 동맹국과 힘을 합쳐, 쿠바와 니카라과를 비롯한 중남미 동맹국들이 이끄는 굶주린 포식자 무리에 맞섭니다. 막강한 유럽 주둔군의 마지막 병력이라도 귀환할 때까지 조국을 지켜내려는 절박한 싸움입니다. 니카라과의 T-72 편대를 지휘해 미국의 M-48에 맞서고, 캐나다의 센추리온으로 쿠바의 T-62와 싸우며, 불굴의 프랑스 외인부대로 소련 스페츠나츠에 맞서세요. 월드 앳 워: 아메리카 컨커드에는 강과 늪을 가리지 않고 날아다니는 에어보트, 흐트러진 적 보병을 짓밟는 텍사스 기병대, 고유 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부대를 나눌 수 있는 혼합 장비 소대, 조국을 잃느니 차라리 목숨을 바치는 미국 광신도들이 등장합니다. 새로운 지형으로는 늪지, 드문드문 건물이 남은 도시와 파괴된 도시 등이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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